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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모비스 대 부산KCC KBL 10월05일 맞대결

울산 현대모비스 (올시즌 1패) 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휴식 후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. 올시즌 첫 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에 85-88로 패배했습니다. 경기 초반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14-2까지 앞섰고 1쿼터를 26-23으로 마쳤지만, 2쿼터부터 정관장의 압박에 턴오버가 늘어나

스포츠분석

울산모비스 대 부산KCC KBL 10월05일 맞대결

 

 

 

울산 현대모비스 (올시즌 1패)

 

 

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휴식 후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. 올시즌 첫 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에 85-88로 패배했습니다. 경기 초반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14-2까지 앞섰고 1쿼터를 26-23으로 마쳤지만, 2쿼터부터 정관장의 압박에 턴오버가 늘어나며 전반을 45-51로 뒤집혔습니다.

 

 

게이지 프림(C)은 33득점 7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, 다리우스 베즐리(F)는 20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. 두 외국선수가 합계 53득점을 책임졌으며, 박무빈(G)도 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 전개를 도왔습니다. 이우석(F)은 9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여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.

 

 

현대모비스는 3쿼터 한때 50-66까지 밀렸지만 프림의 연속 득점과 수비 압박으로 추격했고, 4쿼터 종료 23초 전에는 85-87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마지막까지 끌고 갔습니다. 다만 턴오버 16개로 정관장에 공격권을 여러 차례 내줬고, 경기 막판 베즐리와 이우석의 3점슛이 림을 벗어난 점은 아쉬웠습니다. 16점 차 열세를 1점 차 승부로 되돌린 후반 집중력은 긍정적이었습니다.

 

 

프림과 베즐리가 동시에 뛰는 2·3쿼터에는 사이즈와 득점력이 모두 살아났습니다. KCC가 개막전에서 포워드 수비에 약점을 노출한 만큼 두 외국선수의 공격 비중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지난 시즌 홈에서는 11승16패를 기록했지만, 이번 홈 개막전에는 함지훈의 등번호 12번 영구결번식도 예정되어 있어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습니다.

 

 

- 결장 이슈: 게이지 프림(C)은 일본 전지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복귀해 정관장전에서 33득점을 기록했습니다. 다리우스 베즐리(F), 박무빈(G), 이우석(F)도 정상적으로 첫 경기를 소화했으며, 현재 새롭게 확인된 대형 결장자는 없습니다.

 

 

부산 KCC (올시즌 1패)

 

 

부산 KCC는 1일 휴식 후 울산 원정에 나섭니다. 올시즌 첫 경기 홈에서 창원 LG에 68-103으로 패배했습니다. 1쿼터까지는 LG와 맞섰지만 2쿼터 공격이 10득점에 그친 사이 28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고, 후반에도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습니다.

 

 

루이스 킹(F)은 18득점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, 숀 롱(C)은 13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. 장재석(C)은 12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. 허훈(G)은 허리 근육 문제에서 돌아와 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와 경기 감각에는 아직 거리가 있었고 출전시간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.

 

 

KCC는 루이스 킹이 성공한 3점슛 3개가 팀 전체 성공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외곽슛 감각이 좋지 않았습니다. LG의 빠른 공수 전환과 포워드진의 활동량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. 숀 롱이 리바운드에서는 힘을 냈지만 공격에서는 상대 도움수비에 막히며 효율적인 2대2 연결이 많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최준용(F)과 송교창(F)이 각각 NBA 도전과 일본 진출로 빠지면서 지난 시즌 강점이었던 장신 포워드 조합이 사라졌고, 첫 경기에서는 그 공백이 양홍석과 굿윈을 막는 과정에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. 경기 막판 김동현(G)이 상대 선수와 무릎끼리 충돌해 교체됐으며 큰 손상으로 이어진 모습은 아니었지만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. 허훈과 장재석 역시 완전한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현대모비스의 프림-베즐리 조합을 상대해야 합니다.

 

 

- 결장 이슈: 허훈(G)은 허리 근육 문제, 장재석(C)은 골반 문제를 안고 개막전에 복귀했지만 100% 몸 상태는 아니어서 출전시간 관리가 필요합니다. 김동현(G)은 LG전 막판 무릎끼리 충돌해 교체됐으며 타박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 

결과 예측

 

 

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정에서 부산 KCC에 89-90으로 패배했습니다.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는 두 팀이 3승3패로 균형을 이뤘습니다. 가장 최근 경기 역시 1점 차로 끝났을 만큼 상대전에서는 접전 양상이 자주 나타났습니다.

 

 

울산 현대모비스는 정관장전에서 패배했지만 프림(C)과 베즐리(F)가 53득점을 합작했고, 16점 차 열세를 마지막 1점 차 승부까지 끌고 갔습니다. 부산 KCC는 LG전에서 68득점에 그치며 35점 차로 패했고 외곽슛과 수비 전환이 동시에 흔들렸습니다. 숀 롱의 골밑 경쟁력과 허훈의 경기 운영으로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, 허훈과 장재석의 몸 상태를 관리해야 하며 최준용과 송교창이 빠진 포워드진으로 프림과 베즐리의 동시 출전 구간을 막아야 합니다.

 

 

지난 시즌 상대전은 3승3패였지만 현재 경기력과 외국선수 조합의 생산력을 비교하면 울산 현대모비스가 조금 더 안정적인 공격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.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가 예상됩니다.

 

 

베팅 요약 및 추천

 

 

가능성이 높은 선택 >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
배당을 노리는 선택 > 승5패 구간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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