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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생명 대 BNK썸 박신자컵 10월07일 맞대결

홈팀 : 삼성생명 (박신자컵 1승1패) 삼성생명 총평 삼성생명은 직전 중립경기에서 후지쯔에 66-89로 패배했으며, 이전 경기에서는 캐나다 칼튼대를 99-47로 꺾었습니다. 칼튼대전에서는 3점슛 23개를 성공시키며 박신자컵 단일 경기 팀 최다 기록을 세웠지만, 후지쯔전에서는 1쿼터를 2

스포츠분석

삼성생명 대 BNK썸 박신자컵 10월07일 맞대결

 

 

 

홈팀 : 삼성생명 (박신자컵 1승1패)

 

 

삼성생명 총평

 

 

삼성생명은 직전 중립경기에서 후지쯔에 66-89로 패배했으며, 이전 경기에서는 캐나다 칼튼대를 99-47로 꺾었습니다. 칼튼대전에서는 3점슛 23개를 성공시키며 박신자컵 단일 경기 팀 최다 기록을 세웠지만, 후지쯔전에서는 1쿼터를 23-19로 앞선 뒤 2쿼터에 11득점에 그치고 30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습니다.

 

 

최예슬(F)은 12득점 4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, 이예나(F)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1득점, 이해란(F)은 9득점을 올렸습니다. 첫 경기에서 3점슛 8개로 24득점을 기록했던 김아름(F)은 후지쯔전에서 6득점에 머물렀고, 강유림(F) 역시 6득점에 그치며 외곽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.

 

 

이주연(G)은 5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, 미야사카 모모나(G)는 3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볼 운반을 나눠 맡았지만, 팀 턴오버가 18개까지 늘어난 점은 아쉬웠습니다. 삼성생명은 3점슛 33개 중 11개를 성공해 33.3%의 성공률을 기록했고, 2점슛 성공률도 42.4%에 머물렀습니다. 리바운드에서도 26-29로 밀렸습니다.

 

 

외곽슛이 폭발할 때는 빠르게 격차를 만들 수 있지만, 슛이 흔들릴 경우 이해란의 골밑 공격과 가드진의 돌파가 함께 살아나야 합니다. 지난해 정규리그에서는 BNK를 상대로 2승4패로 밀렸지만,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연장 끝에 76-73으로 승리했고 7월 이벤트 경기에서도 65-55로 승리했습니다. 10월 6일 KB스타즈전이 예정돼 있어 이번 BNK전은 연속 경기 일정이라는 점도 체력 배분에서 고려해야 합니다.

 

 

- 결장 이슈: 삼성생명은 김아름(F), 이해란(F), 강유림(F), 최예슬(F), 이주연(G), 미야사카 모모나(G) 등이 후지쯔전까지 정상적으로 출전했으며, 새롭게 확인된 대형 부상 이탈은 없습니다.

 

 

원정팀 : BNK 썸 (박신자컵 1패)

 

 

BNK 썸 총평

 

 

BNK 썸은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KB스타즈에 51-69로 패배했습니다. 경기 시작 3분도 지나지 않아 0-10으로 밀렸고, 1쿼터부터 리바운드 이후 빠른 공격과 외곽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습니다.

 

 

전반에는 KB스타즈가 3점슛 8개를 성공시키며 26-41까지 앞섰지만, 3쿼터부터 수비 강도를 높여 상대 외곽슛을 연이어 실패로 유도하고 빠른 공격으로 연결하며 41-45까지 추격했습니다. 4쿼터에는 2점 차까지 접근했지만 박지수(C)가 다시 투입된 이후 골밑에서 연속 득점과 리바운드를 내주며 추격 흐름이 끊겼습니다.

 

 

BNK는 10명이 득점에 참여했지만 두 자릿수 득점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공격을 마무리할 선수가 부족했습니다. 타니무라 리카(C)는 21분41초 동안 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복귀 후 공식 경기에서 골밑을 맡았고, 바네사 데 헤수스(G)는 후반 볼 운반과 돌파를 담당하며 WKBL 농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
 

 

안혜지(G), 이소희(G), 최이샘(F)은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팀 훈련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투입돼 패스 타이밍과 공격 동선이 맞지 않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. 김소니아(F)를 포함해 득점력이 있는 선수들이 있지만, 첫 경기에서는 공격이 고르게 분산된 것이 오히려 확실한 마무리 부재로 이어졌습니다.

 

 

지난 시즌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에서는 4승2패로 앞섰고, 1월17일 54-50, 2월13일 56-51로 승리하는 등 낮은 득점 경기에서도 수비로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. 대표팀 복귀 선수들의 호흡이 개선된다면 첫 경기보다 공격 생산력이 올라갈 여지가 있으며, 삼성생명이 연속 일정으로 나선다는 점도 BNK가 경기 후반을 노릴 수 있는 조건입니다.

 

 

- 결장 이슈: 타니무라 리카(C)가 부상에서 돌아와 KB스타즈전에서 21분41초를 소화했으며, 안혜지(G), 이소희(G), 최이샘(F) 등 대표팀 일정을 마친 선수들도 대회에 합류했습니다. 부상보다는 대표팀 복귀 선수들과 새 자원들의 조직력을 맞추는 과정이 더 큰 변수입니다.

 

 

결과 예측

 

 

BNK 썸 승리가 예상됩니다. 삼성생명은 KB스타즈전에서 57-64로 패배하며 박신자컵 2연패에 빠졌습니다. 전반을 34-32로 앞섰지만 후반 공격이 흔들렸고, 4쿼터 승부처에서는 볼 운반과 패스 연결이 불안했습니다. 앞선 후지쯔전에서도 66득점에 그쳐 칼튼대전에서 보여준 외곽 화력이 이어지지 못했습니다.

 

 

BNK 썸 역시 첫 경기에서 KB스타즈에 51-69로 패했지만, 3쿼터 수비 강도를 높여 4점 차까지 추격한 경험이 있습니다. 안혜지(G), 이소희(G), 김소니아(F)의 공격이 살아나고 대표팀 복귀 선수들의 호흡이 개선된다면 삼성생명의 연속 경기 부담을 공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
 

 

베팅 요약 및 추천

 

 

가능성이 높은 선택 > BNK 썸 승리

 

 

배당을 노리는 선택 > 오버

 

 

별점 4점 (1명 참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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